(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솔로로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뷔는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로 빌보드 세일즈차트 2위에 올랐다.
뷔의 'Sweet Night'은 3월 마지막주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차트에서 위켄드(The Weeknd)의 'Blinding Lights'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뷔는 솔로로 흥행하며, 그룹 멤버들과 함께 한국 아티스트로서 흔하지 않은 업적을 이뤄냈다"며 "뷔는 디지털송 세일즈차트 톱10에 오른 세 번째 BTS 멤버가 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뷔는 빌보드 Emerging artis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 이는 BTS 멤버 내에서 RM, 제이홉에 이어 세 번째 톱10 차트인이다.
한편, 뷔가 직접 프로듀싱과 가창을 맡은 JTBC '이태원 클라쓰' OST인 'Sweet Night'은 공개후 국내외로 큰 화제를 낳았다.
최근 방탄소년단 뷔는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로 빌보드 세일즈차트 2위에 올랐다.
뷔의 'Sweet Night'은 3월 마지막주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차트에서 위켄드(The Weeknd)의 'Blinding Lights'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앞서 뷔는 빌보드 Emerging artis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 이는 BTS 멤버 내에서 RM, 제이홉에 이어 세 번째 톱10 차트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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