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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디(조PD), 이름 실검에 오른 ‘해프닝’ 무슨 일?…네티즌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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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조피디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

지난 29일 조 디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에 한국의 가수 조피디와 이름이 비슷한 탓에 누리꾼들이 조피디의 이름이 계속해서 검색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 피디로 봤는데 아니었구나 깜짝 놀랐다 진짜”, “조피디로 나만 잘못 본게 아니구나”, “우리나라 조피디 인줄 알고 놀랬네요 조피디 님 잘 계시죠?”, “순간 읽었을때 조피디 라고 보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너희들이 힙합을 아느냐’ 방송 캡처
지난 1991년 데뷔한 조 디피는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래미어워드에서 컨트리음악 부문에서 수상할 정도로 유명 가수였다. 현재 유족들은 사생활로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현지 보도 등에도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디피는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만 해도 SNS를 통해 건강한 근황을 전해 팬들의 충격이 더욱 컸다. 이어 조쉬 그래신, 벨라미 브라더스 등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 디피와 함께 주목된 조피디는 지난 1999년 데뷔했다. 인순이와 ‘친구여’를 부르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조피디는 2018년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자신이 대표로 있었던 기획사를 양도하는 과정에서 맡고 있던 아이돌 그룹의 전속 계약상 권리 등 모두 양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아이돌그룹의 공연으로 벌어들인 금액을 상대 회사에 알리지 않으며 논란이 발생한 것이다. 현재 그는 사건 이후 제이블랙과 콘텐츠 제작에 나섰으나 별다른 방송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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