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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측, 일부 극성팬 행동에 협조 당부 “접촉 시도 자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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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미스터트롯’ 측이 출연자에 대한 팬들의 과한 접촉에 협조를 부탁했다. 

30일 TV조선 ‘미스터트롯’(이하 ‘미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방송과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현수막 및 화환 포함)”이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공식 SNS

그러면서 “더불어 팬 여러분들은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의 방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 시도를 자제해주시고, 아티스트가 차량 이동 중에 창문을 내리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을 향한 일부 팬들의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 방송에서 3위를 기록한 이찬원의 MBC ‘라디오스타’ 퇴근길 도중 일부 팬들이 차에 붙어 “창문 좀 열어달라”라고 외치는가 하면, 창문으로 선물을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지적이 일었다. 

그뿐만 아니라 정동원에게도 한 팬이 창문 안으로 손을 넣어 얼굴을 만지는 등 급증한 인기로 인해 아티스트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비판과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던 바, 이같은 공지를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들은 전국투어 콘서트, 예능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만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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