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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악구청, 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모두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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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관악구 보라매동과 성현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26번째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으로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24일 동작구 확진자(구로 만민중앙교회 목사)와 접촉했고, 3월 30일(월)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됐다.

27번째 확진자는 성현동에 거주하는 69세 여성으로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24일 동작구 확진자(구로 만민중앙교회 목사)와 접촉했고, 3월 30(월)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됐다.

28번째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71세 여성으로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24일 동작구 확진자(구로 만민중앙교회 목사)와 접촉했고, 3월 30(월)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됐다.

29번째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으로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8일 구로 만민중앙교회 예배 참석했고, 3월 30일(월)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됐다.

관악구청은 이 확진자들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확진자의 자택 등의 방문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이동동선 및 세부 정보에 대해서도 공개 가능한 선에서 결과가 나오는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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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1339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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