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개발사업 우선순위 협상 대상자 선정에 상한가…신풍제약-파미셀 등 상승세 이어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DNA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 진원생명과학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30일 오후 12시 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9.84% 상승한 9,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질병관리본부(질본)의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개발사업에 우선순위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출발한 진원생명과학은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급등했고, 결국 상한가에 돌입하게 됐다. 덕분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까지 했다.

코로나 백신 관련주로 꼽히는 신풍제약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인 씨젠은 지난 27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반면 코로나19 치료목적으로 줄기세포치료제 사용승인을 받은 파미셀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금일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76년 설립된 진원생명과학은 1987년 코스피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412억 4,125만원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