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드디어 유튜브로부터 실버버튼을 받았다.
지상렬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구독자 여러분!! 10만 기념 실버버튼이 왔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글에서 보내온 유튜브 실버버튼 박스 전면부가 담겼다.
더불어 지상렬은 "코로나19 때문에 지연된 유튜브 촬영은 곧 시작된다"면서 "구독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다렸어요", "형님 조금 늦더라도 괜찮으니 건강관리 잘하세요", "형님 짖을 준비 되었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구독안하면 지상렬'을 개설했던 지상렬은 현재 구독자가 10만 9,000여명에 달한다.
지난달 신년회 영상 이후로 업로드가 되지 않아 구독자 숫자가 정체됐는데, 촬영 재개를 선언하면서 다시금 구독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 1월 tvN D서 제작한 웹예능 '지멋대로해라'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상렬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구독자 여러분!! 10만 기념 실버버튼이 왔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글에서 보내온 유튜브 실버버튼 박스 전면부가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다렸어요", "형님 조금 늦더라도 괜찮으니 건강관리 잘하세요", "형님 짖을 준비 되었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구독안하면 지상렬'을 개설했던 지상렬은 현재 구독자가 10만 9,000여명에 달한다.
지난달 신년회 영상 이후로 업로드가 되지 않아 구독자 숫자가 정체됐는데, 촬영 재개를 선언하면서 다시금 구독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