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금요일 금요일 밤에-이서진의 뉴욕 뉴욕'의 이서진이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동시에 조니뎁이 당시 구입한 옷을 입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는 정보까지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미국 현지 인기 등이 언급되기도 했다.
최근 방송된 tvN '이서진의 뉴욕뉴욕'의 이서진은 나영석 PD와 식사를 하던 중 "조니 뎁이 내가 어릴 때 핫했다"라며 TV드라마 '21 점프 스트리트'라는 작품을 통해 조니 뎁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서진은 뉴욕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백화점에서 조니뎁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양복을 사더라. 무슨 브랜드를 샀나 봤더니 명품 브랜드였다. 나는 그때 처음 그 브랜드를 봤다"고 말했다.
또한 이서진은 "며칠 뒤에 방송을 보니 조니 뎁이 그 정정을 입고 있었다. 니콜라스 케이지 생일에 갔더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이 언급되기도 했다. 나영석PD는 타임스퀘어에 있는 한 브랜드 상점 내에서 방탄소년단 공식 굿즈를 파는 행사를 열었고, 현지 팬들이 빌딩을 몇 바퀴 돌 정도로 긴 줄이 형성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현지 코디는 방탄소년단의 미국 스타디움 입성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핸드폰 없던 시절이라는 게 더 놀라움", "사진 찍었어야 하는데", "해외에서 살면 다 저런건가", "영화 이야기하는데 진짜 배우는 배우다 싶었음", "너무 뜬금없는 썰이라 웃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은 이서진이 뉴욕을 찾아 떠난 모습을 담아낸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서진의 학력은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로 뉴욕은 그의 대학 시절 추억이 담겨 있는 곳이다.
최근 방송된 tvN '이서진의 뉴욕뉴욕'의 이서진은 나영석 PD와 식사를 하던 중 "조니 뎁이 내가 어릴 때 핫했다"라며 TV드라마 '21 점프 스트리트'라는 작품을 통해 조니 뎁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서진은 뉴욕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백화점에서 조니뎁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양복을 사더라. 무슨 브랜드를 샀나 봤더니 명품 브랜드였다. 나는 그때 처음 그 브랜드를 봤다"고 말했다.
또한 이서진은 "며칠 뒤에 방송을 보니 조니 뎁이 그 정정을 입고 있었다. 니콜라스 케이지 생일에 갔더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이 언급되기도 했다. 나영석PD는 타임스퀘어에 있는 한 브랜드 상점 내에서 방탄소년단 공식 굿즈를 파는 행사를 열었고, 현지 팬들이 빌딩을 몇 바퀴 돌 정도로 긴 줄이 형성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현지 코디는 방탄소년단의 미국 스타디움 입성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핸드폰 없던 시절이라는 게 더 놀라움", "사진 찍었어야 하는데", "해외에서 살면 다 저런건가", "영화 이야기하는데 진짜 배우는 배우다 싶었음", "너무 뜬금없는 썰이라 웃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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