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다니엘이 팬의 주접 댓글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9일 강다니엘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응답하라 다니티'라는 주제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팬들의 댓글을 읽던 중 "이런 대사는 어떻게 하신걸까" 감탄하며 "강다니엘 좀 가만히 계세요 저의 사랑의 화살이 빗나가지 않게"라는 팬의 댓글을 읽고선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선 의자에서 스르륵 흘러내리던 강다니엘은 "저 얼굴 지금 빨개진거 보이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연신 부끄러워했다.
강다니엘은 "배우신 분 맞습니다 동감합니다"라며 엄지를 들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모너모 귀엽잖아", "이거 계속 보게된다 ㅋㅋㅋ귀여워 ". "앜 나두 주접력 키우고 싶다", "흘러내리는거 개웃기네", "얼굴은 무슨 댕댕이같은데 팔뚝봐", "이 머리스타일 잘 어울린다", "저 끅끅대면서 웃는게 너무 설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을 발매한 강다니엘은 케이블채널 Mnet과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된 ‘강다니엘 컴백쇼 CYAN’으로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컴백 1주 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2U’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9일 강다니엘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응답하라 다니티'라는 주제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팬들의 댓글을 읽던 중 "이런 대사는 어떻게 하신걸까" 감탄하며 "강다니엘 좀 가만히 계세요 저의 사랑의 화살이 빗나가지 않게"라는 팬의 댓글을 읽고선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선 의자에서 스르륵 흘러내리던 강다니엘은 "저 얼굴 지금 빨개진거 보이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연신 부끄러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모너모 귀엽잖아", "이거 계속 보게된다 ㅋㅋㅋ귀여워 ". "앜 나두 주접력 키우고 싶다", "흘러내리는거 개웃기네", "얼굴은 무슨 댕댕이같은데 팔뚝봐", "이 머리스타일 잘 어울린다", "저 끅끅대면서 웃는게 너무 설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을 발매한 강다니엘은 케이블채널 Mnet과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된 ‘강다니엘 컴백쇼 CYAN’으로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컴백 1주 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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