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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유명학원 강사, 코로나19 확진 판정→결국 '학원 휴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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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서울 신촌에 위치한 유명 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휴원이 결정됐다는 공지가 게재됐다.

공지에는 "신촌단과 영어과 OOO 교수님이 금일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 교수님 가족 중 3/27(금) 발열증세로 코로나 검사결과 3/28(토) 양성반응으로 확인되었으며 OOO 교수님 또한 코로나 검사결과 3/29(일) 양성반응으로 확인됐다"고 적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학원은 교육지원청 및 보건소에 해당 사항을 알렸다. 이에 따라 31일 오전 보건소 방역 및 역학조사 진행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원 측은 안전한 수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내달 10일까지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

이어 "모든 수업 일정은 교육지원청 및 보건소 지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며 "일정은 재공지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험생 여러분의 학업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가갛며 앞으로도 신촌단과는 특이사항 발생시 신속하게 수험생 여러분에게 공지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교실 크기대비 인원 많이넣지않나 학생들괜찮나(잡생각***)", "학교 개학 미루겠다(Spe***)",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학원 열더니ㅡㅡ(야이***)", "뒤쳐지지않으려고 학원보냈지만 결국 자가격리돼서 더 뒤쳐지겠네 왜 한치앞을못보지(죠르***)", "학생들은? 다 검사받아야하는거 아닌가(내가짱****)", "여기 말고도 학원 강사들 감염된 곳 몇몇개 있던데(can***)"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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