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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조 디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네티즌 애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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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 조 디피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향년 61세.

29일(현지시간) 조 디피 측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슬픈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라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족 등은 SNS를 통해 조 디피가 코로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조 디피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었다.
조 디피 인스타그램
조 디피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조 디피는 코로나19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이 나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다.

조 디피의 사망 소식에 대해 동료들과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소식이야", "편안하게 쉬길 바란다", "믿을 수 없고 눈물이 멈추지 않아", "조 디피를 위해 기도하자", "내 인생의 레전드", "심장이 멈출 것 처럼 속상해" 등 애도와 안타까움의 표현을 남기고 있다.

조 디피는 지난 1990년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수 생활을 시작한 인물이다. 1998년에는 그래미어워드에서 최우수 컨트리 컬래버레이션 보컬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음악성을 인정 받기고 했다. 수상 당시 선보였던 곡은 '세임 올드 트레인'이다.

가수 조 디피는 미국 내 컨트리 음악 시장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조 디피는 그공안 '서드 록 프롬 더 선', '픽업 맨', '비거 댄 더 비틀스' 등을 선보이며 사랑 받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스타들의 확진 소식, 사망 소식 등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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