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김광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다음 달 1일 중앙고속도로 읍내터널(부산기점 117.3㎞) 인근 본선(양방향) 주행차로와 추월차로를 일시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고속국도 제700호선 대구외곽순환도로건설공사 읍내분기점 Ramp-G1교 강교(STEEL BOX GIRDER) 설치작업에 따른 것이다.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춘천방향, 오후 1시부터 부산방향을 각각 15분간 교통을 통제한다.
이승헌 대구경북본부 교통팀장은 "교통통제 시간 중 정체가 예상되니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5번 국도 우회를 하거나 안전관리자 등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르면서 안전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통통제는 고속국도 제700호선 대구외곽순환도로건설공사 읍내분기점 Ramp-G1교 강교(STEEL BOX GIRDER) 설치작업에 따른 것이다.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춘천방향, 오후 1시부터 부산방향을 각각 15분간 교통을 통제한다.
이승헌 대구경북본부 교통팀장은 "교통통제 시간 중 정체가 예상되니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5번 국도 우회를 하거나 안전관리자 등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르면서 안전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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