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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침마당’ 김정연-이병철-고다혜-이정용-손헌수-기성앤더슨-최시중…7천회 맞은 ‘6시 내고향’의 리포터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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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7천회를 맞이한 6시 내고향의 리포터들이 출연했다. 

김정연은 “사실 7천회면 한국나이로 30살이다. 제가 11년을 버스를 탔기 때문에 저 역시 축하받고싶은 마음이 있다. 11년동안 버스를 타고 다닌게 무려 40만키로가 넘고 지구는 열바퀴돌고 방송에 소개된 분은 5천명이 넘는다. 제 자랑이지만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였다. 대한민국 시군내 버스를 가장 많이 탄 사람으로 2012년도에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병철은 “저는 6시내고향 25년차다. 피디, 아나운서, 작가 다 바뀌어도 이병철은 안 바뀐다는 말이 있다. 고다혜는 “저는 작년에 이 자리에서 활약상을 받았다. 나이로는 막내지만 연차로는 3번째다”라고 말했다. 

이정용은 “내가 50 넘어서 막내가 될줄은 몰랐다. 저는 6시내고향에서 5만보기를 하고 있다. 빠른생활속에서 차를 타고 가면서 보지 못했던것들을 만보기를 차고 어느 지역에 가서 1박2일간 5만보를 걷는다. 슬로우라이프를 경험하면서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코너다”라고 말했다.

손헌수는 “저는 전국의 어머니들의 귀염둥이, 6시내고향의 마스코트다. 청년회장 맡은지 6개월정도 됐는데어르신들이 사랑을 주시니까 힘든지 모르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성 앤더슨은 “미국 육상 국가대표 출신이다. 저는 바다 사나이가 됐다. 4년간 한국에서 살고 있고 이것저것 하다가 6시내고향에서 기회를 주셔서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시중은 “저는 입사 후에 6시내고향과 함께 하다가 10년간 공백이 있긴했다. 고향을 잊지못해 내고향닥터로 다시 돌아갔다. 코로나19때문에 조금 힘든 상황이라서 상생장터라는 프로를 기획했는데 제가 열심히 이것저것 팔고 있다. 감자를 완판했다. 파는 것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아나운서는 리포터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ox로 답하는 퀴즈를 진행했다. 나는 6시 내고향리포터를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그만두고 싶었다는 사람이 5명, 없었다는 사람이 2명이었다. 

손헌수는 “제가 도시남자이다보니 농사일을 하는게 처음엔 쉽지 않았다. 보통 방송이 시작하고 편집한다음에 와 다했다 할줄 알았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찍으시더라. 그래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고 배를 탔을때 멀미가 너무 심해서 또 한번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다혜는 “손헌수씨는 아직 병아리다. 앞으로 한참 더 열심히 일하셔야 한다. 저는 처음 일을 시작할때멀미는 물론 생거를 못먹었다. 하지만 방송을 하기 위해 회, 산낙지 등을 먹어야했다. 시청자분들에게 전달해드려야한다는 사명감으로 다 먹었다. 하지만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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