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박서준이 JTBC '이태원 클라쓰'가 인기리에 종영한 후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박서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니 이제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제공했다.
또한 29일 박서준은 "날씨는 좋아도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신의 집으로 유추되는 공간 계단에 걸터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 나이키 스투시 스피리돈을 벌써 협찬받은 그는", "다음 스타일을 또 기대해봅니다", "오빠 '이태원 클라쓰' 끝났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요 진짜", "박새로이 사랑해" 등 반응을 보였다.
작은 얼굴에 완벽한 비율이 눈에 들어오는 가 하면 특히 '이태원 클라쓰' 속 박새로이의 밤톨머리에서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다른 헤어스타일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박서준은 "이제 일주일"이 지났냐며 '이태원 클라쓰'의 종영을 새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서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니 이제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제공했다.
또한 29일 박서준은 "날씨는 좋아도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신의 집으로 유추되는 공간 계단에 걸터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완벽한 비율이 눈에 들어오는 가 하면 특히 '이태원 클라쓰' 속 박새로이의 밤톨머리에서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다른 헤어스타일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0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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