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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故최진영 10주기 추모 "기일 전 '영원' 불러준다면…실력자가 불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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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너목보7' 배우 김민준이 故최진영의 10주기를 애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는 김민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준은 과거 절친이었던 배우 최진실 동생 故최진영을 기렸다. 최진영 10주기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김민준-고인 최진영 언급 /
 김민준-고인 최진영 언급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방송캡쳐


김민준은 “‘너목보7’ 섭외가 들어올 때 라디오를 들었는데, 최진영의 ‘영원’이 들려오더라. 실력자가 ‘영원’을 반드시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학가요제 출신 고기집 사장님 최승헌 씨는 예상대로 실력자였다. 그는 故최진영의 ‘영원’을 열창했다.

앞서 누나인 고 최진실이 2008년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2년여 만에 최진영까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전했다. 팬들은 "다시 노래를 들으니 울컥한다",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정식 데뷔한 이후 배우 영화, 드라마 등을 오가며 전방위 활약했다. 누나 최진실과 함께 연예계 대표적인 친남매로 주목받았던 최진영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진영은 스카이(SKY)라는 이름으로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활약을 펼쳤다. 특히 1999년 발표한 '영원'이 크게 성공을 거뒀다.

한편 10주기를 맞아 최진영을 그리워하는 동료들의 마음도 전해졌다.

김민준은 "방송이 3월27일로 알고있는데, 형의 기일이 29일이다. 참 의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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