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거제도 접수에 나선 양치승의 야심 찬 빅픽처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거제도를 들썩거리게 한 양치승 관장과 근조직의 맹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양치승은 전날 무한리필급 회 대접을 해 준 직원의 어머니에게 보답하기 위해 평소 갈고 닦아 온 자신의 마케팅 능력을 십분 활용해 가게 홍보를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큰소리쳤다.
이어 그는 "그 친구가 오면 거제도 일대가 들썩들썩할 것"이라며 자신과 절친한 특급 셀럽을 횟집으로 초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어머니와 근조직은 물론 녹화현장까지 기대감에 들뜨게 만들었다.
전현무와 김숙이 양치승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던 배우 성훈과 김우빈 등을 언급했다.
이에 양치승은 누구인지 끝내 밝히지 않고, "의리가 있다", "츤데레다"라는 등 애매한 힌트만 던져 애를 태웠다.
거제도의 한 헬스장을 찾아간 양치승은 "여기가 우리 2호점"이라고 선언해 직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또한 양치승은 헬스장에 있는 원판을 전부 끌어 모은 0.5톤의 무시무시한 고중량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거제도를 들썩거리게 한 양치승 관장과 근조직의 맹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양치승은 전날 무한리필급 회 대접을 해 준 직원의 어머니에게 보답하기 위해 평소 갈고 닦아 온 자신의 마케팅 능력을 십분 활용해 가게 홍보를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큰소리쳤다.
전현무와 김숙이 양치승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던 배우 성훈과 김우빈 등을 언급했다.
이에 양치승은 누구인지 끝내 밝히지 않고, "의리가 있다", "츤데레다"라는 등 애매한 힌트만 던져 애를 태웠다.
거제도의 한 헬스장을 찾아간 양치승은 "여기가 우리 2호점"이라고 선언해 직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또한 양치승은 헬스장에 있는 원판을 전부 끌어 모은 0.5톤의 무시무시한 고중량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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