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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덕수X이승기, 한국문화 문제 샘오취리 한국지폐 위인 모두 맞추고 독일 다니엘은 나발 이름까지…이승기-옹성우 1등에 신성록 꼴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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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물놀이 글로벌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됐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와 함께 일일제자 옹성우와 독일 다니엘과 샘오취리가 김덕수 사부와 함께 사물놀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과 옹성우는 김덕수 사부를 만나서 함께 사물놀이를 전세계에 알릴 역대급 공연을 예고하게 됐다. 김덕수는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레전드 한국문화의 자존심이자 'K-컬쳐의 원조'이다. 김덕수는 "사물놀이는 모든 장르 콜라보가 가능하다"라고 하며 멤버들에게 사물놀이를 가르치기로 했다. 멤버들은 상모 돌리기 부터 장구치기등 열심히 따라했고 특히 옹성우는 의외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독일 다니엘과 샘오취리가 합류해서 글로벌 사물놀이를 위한 사물 우선택권배 한국문화 지식배틀을 하게 됐다. 김덕수는 한국문화와 사물놀이 악기의 이름을 맞추게 하는 문제를 냈던데 샘오취리는 한국 지폐의 모든 위인의 이름을 맞추게 됐고 다니엘은 사물놀이 악기 나발을 맞추게 되어서 신성록이 꼴찌를 하게 됐다.

또 제일 먼저 이승기가 장구를 선택하게 됐는데 신성록은 자신이 원하는 악기를 배정 받기 위해서 이승기에게 롤모델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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