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김연우의 'homesick'이 문제로 출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국악인 송소희, 가수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연잎 떡갈비 정식을 걸고 김연우의 'homesick'이 문제로 출제됐다.
2018년 발매된 정규 5집 수록곡인 김연우의 'homesick'은 연인을 집으로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래를 들은 문세윤과 김동현은 "다 들렸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넉살 또한 "쓰긴 다 썼는데 몇 포인트가 (못썼다)"라고 말했다.
해당 구간의 가사는 "그리워봤자 다시 엉켜 지내다가는 벗어나길 꿈꾸게 될걸 그게 잘 보여"다.
또한 미간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혜리에 신동엽은 버럭했으나 아랑곳않는 혜리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국악인 송소희, 가수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연잎 떡갈비 정식을 걸고 김연우의 'homesick'이 문제로 출제됐다.
2018년 발매된 정규 5집 수록곡인 김연우의 'homesick'은 연인을 집으로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해당 구간의 가사는 "그리워봤자 다시 엉켜 지내다가는 벗어나길 꿈꾸게 될걸 그게 잘 보여"다.
또한 미간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혜리에 신동엽은 버럭했으나 아랑곳않는 혜리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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