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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강다니엘, ‘2U-Jealous’ 아이돌차트 1위의 무대…NCT127X빅톤은 영웅과 뤼팽의 굿바이 무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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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NCT127과 빅톤의 굿바이 무대가 펼쳐졌다. 

2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라인업은 강고은, 강다니엘, 동키즈(DONGKIZ), 드림캐쳐, 블랙식스, 빅톤, 세정, 알렉사, 어바우츄, NCT 127, 엘리스, MCND, 예지, 옹성우, 원어스, 있지(ITZY)등이 출연했다.

 
sbs‘인기가요’방송캡처
sbs‘인기가요’방송캡처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발매된 첫 번재 미니 앨범 'CYAN'이 국내는 물론 해외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반등을 이끌었다.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2U'는 케이팝 앨범차트에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터키, 타이, 캐나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등 12개 지역에서 1위를 했다. 타이틀곡 '2U'는 통통 튀는 신스사운드와 살랑이는 봄바람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NCT127과 빅톤은 이번 곡의 굿바이 무대를 가지게 됐다. NCT127은 국내차트를 휩슬며 컴백과 동시에 인기 질주를 했고 타이틀곡 영웅(Kick it)파워풀한 에너지가 넘치는 중독성 강한 힙합 댄스곡으로 다양한 장르의 총 13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니크한 음식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빅톤은 타이틀곡 하울링(Howling)의 무대를 펼쳤는데 한층 짙어진 남성미를 살리며 그리운 사람을 향한 감정을 그린 가사로 매력적인 보컬을 보여주며 힙합 기반 비트와 슬픈 울음 소리를 연상시키며 사운드와 칼군무를 펼쳤다.

또 동키즈(DONGKIZ)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180도 달라진 반전 모습으로 컴백하며 신곡 LUPIN(뤼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소품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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