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이 '행사의 왕'이 될 상인 미스터트롯 출연자 1위에 올라섰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행사의 왕'이 될 상인 미스터트롯 출연자' 투표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에서 임영웅은 49.9%라는 투표율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김호중이 47.4%로 2위에 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동원, 장민호, 영탁, 이찬원 등이 순위권에 올라섰다.
임영웅의 매력순위는 '빛나는', '뛰어나다', '눈부시다', '센스있는', '이끌리다'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뭣이 중헌디', '엘리베이터',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그러던 2020년 '내일도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그는 결승에 진출해 최종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임영웅은 결승 진출 멤버인 영탁, 이찬원, 선정된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과 함께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행사의 왕'이 될 상인 미스터트롯 출연자' 투표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에서 임영웅은 49.9%라는 투표율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김호중이 47.4%로 2위에 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동원, 장민호, 영탁, 이찬원 등이 순위권에 올라섰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뭣이 중헌디', '엘리베이터',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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