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우다사2' 김경란이 노정진과 심쿵 데이트를 이어갔다.
다음달 1일 방영될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김경란♥노정진이 갯벌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김경란은 노정진과 갯벌 데이트을 즐겼다. 한차례 갯벌 체험을 마치고 숙박집에 도착한 김경란♥노정진.
"너무 아름답다. 뭔가"라며 미소를 지은 김경란은 방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갯벌수트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던 것.
이에 노정진은 손수 김경란의 갯벌 수트 탈의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방에 입성한 김경란은 "오늘도 옷이 비슷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 이불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두 사람은 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노정진은 "동작이 잘 안 된다. 저는 애기 자세만 한다. 가장 잘하는 요가 자세는 아기자세다"라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는 연예계 돌싱녀들의 삶과 사랑을 솔직하게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영된다.
다음달 1일 방영될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김경란♥노정진이 갯벌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김경란은 노정진과 갯벌 데이트을 즐겼다. 한차례 갯벌 체험을 마치고 숙박집에 도착한 김경란♥노정진.
"너무 아름답다. 뭔가"라며 미소를 지은 김경란은 방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갯벌수트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던 것.
한 이불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두 사람은 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노정진은 "동작이 잘 안 된다. 저는 애기 자세만 한다. 가장 잘하는 요가 자세는 아기자세다"라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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