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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막내딸 이초희 위로하는 닭강정 덮밥 "시집가도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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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이 스트레스로 힘든 이초희를 위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영달(천호진 분)이  결혼식 당일, 파혼 후 집으로 온 딸 송다희(이초희 분)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내비쳤다.

이날 이초희는 결혼식 하루 전날 예비 신랑에게 "어쩔 수 없었어 다음달 정직원 전환있는거 나라 구하는 일 하는건 아닌데"라고 사과하며 쩔쩔맸다.

하루가 너무 길었던 이초희는 "결혼 두번은 못하겠다"며 잔뜩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집에 온 이초희가 냉장고를 기웃거리고 있자 방금 잠에서 깬 천호진은 "아직 저녁도 못먹었냐"며 간만에 딸이 좋아하는 닭강정 덮밥을 해주기로 했다.

딸이 먹는 모습을 보며 천호진은 흐뭇해하며 "천천히 먹어 체해 시집가도 해줄게 생각나면 와. 그리고 일이 아무리 좋아도…"라고 하자 이초희는 "안다. 밥은 굶고 다니지 말라는거잖아요"라며 웃어보였다. 

천호진은 "너 조금만 늦게 데리고 있다 보내고싶었는데 지금 이렇게 보내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딸을 둔 아버지로서 아쉬운 마음을 비쳤다.

이에 이초희가 미안하다고 하자 천호진은 "착해서 그래 착한것도 좋은데 니가 고달퍼 그러지 마"라고 조언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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