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스페셜 단체 퍼포먼스 특집을 진행했다.
29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 5탄에서는 MC 송해, 아나운서 임수민 진행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주에 이어 스페셜 방송 5탄 '단체 퍼포먼스' 편이 방송됐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1980년 11월 9일 시작됐다. 2020년 3월 29일 기준으로 1987회가 방송되어 2000회까지 143회 남은 상황이다.
또한 송해는 폐렴증상으로 입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단순 몸살이었으며 2달 만에 복귀해 모두를 안심하게 만들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단체 퍼포먼스' 특집으로 달인과 기인이 총출동하여 각종 퍼포먼스의 향연을 펼쳤다. 20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50대 비보이의 댄스, 10대 치어리딩, 벨리 댄스, 농악, 줄넘기 퍼포먼스, 의장대 시범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이 선보이는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했고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을 부르면서 시청자들게게 놀라움 자아내게 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전국노래자랑’는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 5탄에서는 MC 송해, 아나운서 임수민 진행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주에 이어 스페셜 방송 5탄 '단체 퍼포먼스' 편이 방송됐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1980년 11월 9일 시작됐다. 2020년 3월 29일 기준으로 1987회가 방송되어 2000회까지 143회 남은 상황이다.
또한 송해는 폐렴증상으로 입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단순 몸살이었으며 2달 만에 복귀해 모두를 안심하게 만들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단체 퍼포먼스' 특집으로 달인과 기인이 총출동하여 각종 퍼포먼스의 향연을 펼쳤다. 20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50대 비보이의 댄스, 10대 치어리딩, 벨리 댄스, 농악, 줄넘기 퍼포먼스, 의장대 시범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이 선보이는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했고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을 부르면서 시청자들게게 놀라움 자아내게 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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