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민철용 기자)
뉴시스 제공
[민철용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총 2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2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610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2명씩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발생자는 1232명을 기록했다.
경북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경산(서요양병원)에서만 2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대구지역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제2미주병원 환자 25명에 진단 검사를 하고 있어 추가 확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2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610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2명씩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발생자는 1232명을 기록했다.
경북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경산(서요양병원)에서만 2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대구지역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제2미주병원 환자 25명에 진단 검사를 하고 있어 추가 확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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