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동현 기자)
[박동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일요일인 29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낮 기온은 10도~17도의 분포로 평년(13~16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군위 17도, 구미 16도, 대구 15도, 안동 14도, 포항 12도, 영덕 11도, 울진 1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0.5~2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1~3m로 일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낮 기온은 10도~17도의 분포로 평년(13~16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군위 17도, 구미 16도, 대구 15도, 안동 14도, 포항 12도, 영덕 11도, 울진 1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0.5~2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1~3m로 일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0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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