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는형님'에 출연한 빅스(VIXX) 라비가 저작권 등록곡 수로 아이돌 중에서 2등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김준현, 개그우먼 홍현희, 세븐틴 부승관,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비는 희망 짝꿍으로 김희철을 꼽았다. 라비는 "예전에 같이 방송을 했을 때 많이 챙겨주더라. 내가 회사를 차린 걸 알고 녹화 전에 딱 듣더니 꾸준히 언급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저작권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라비는 "곡 수로는 (아이돌 중) 2등"이라 답했다.
멤버들은 "시계도 저작권료로 산 거냐"고 물었고, 라비는 "그렇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라비의 시계를 확인한 후 "어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김준현은 "시계는 잘 안 찬다. 가죽 시계 차면 냄새난다. 가끔 필요할 때 스포츠 시계만 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라비는 포르쉐 사고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김준현, 개그우먼 홍현희, 세븐틴 부승관,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비는 희망 짝꿍으로 김희철을 꼽았다. 라비는 "예전에 같이 방송을 했을 때 많이 챙겨주더라. 내가 회사를 차린 걸 알고 녹화 전에 딱 듣더니 꾸준히 언급해주셨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시계도 저작권료로 산 거냐"고 물었고, 라비는 "그렇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라비의 시계를 확인한 후 "어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김준현은 "시계는 잘 안 찬다. 가죽 시계 차면 냄새난다. 가끔 필요할 때 스포츠 시계만 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0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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