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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거북이 '빙고' 가사는 무엇?…故터틀맨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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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거북이 '빙고' 가사 문제에 김동현이 원샷을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송소희,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문제로 거북이의 '빙고'가 출제됐다. 붐은 "2004년 3집 앨범의 후속곡인 거북이의 '빙고'다. 그 당시 후속곡도 인기였다"라고 소개했다.

전소미는 "어릴 때 '빙고'로 벨리댄스를 춘 적이 있다"고 말했지만, 송소희는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캡처

노래가 나오고 문제 구간이 오자 게스트를 비롯한 놀토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첫 받쓰의 원샷 주인공은 김동현이었다. 특히 정확도가 100%라는 말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거북이 '빙고'는 2008년 사망한 멤버 터틀맨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신나는 리듬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EBS 대세 펭귄 펭수의 최애곡으로 알려지며 재조명됐다.

이하 거북이 '빙고' 가사

ladies and gentleme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산 속에도 저 바다 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간주중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한치 앞도 모르는 또 앞만 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 보고 싶은 곳에 
단 한번도 못 가는 이 청춘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간주중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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