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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안재홍, 캠핑 준비하며 '긴장' "혹한기 훈련가는 기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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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안재홍이 피츠로이 캠핑을 준비하며 긴장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피츠로이 캠핑을 준비했다. 본격적으로 캠핑 장비를 사러 간 세 사람은 매트까지 일사천리로 빠르게 쇼핑을 완료했다. 침낭은 숙소의 린다 사장님에게 빌리기로 한 세 사람.

옹성우는 "나 여기서 따뜻한 옷 좀 살까"하며 빨간색 자켓을 들어보였다. 강하늘도 검정색 패딩 조끼를 들어보였고, 안재홍도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줄 장비를 마련했다. 옹성우는 모자를 써보며 "이건 어때요?"라고 물었고 강하늘은 직접 고른 털모자를 옹성우에 씌워주었다.

강하늘이 골라준 모자라 더욱 마음에 든 옹성우. 이어 선글라스를 고른 세 사람은 하나씩 소품들을 걸쳐보며 재미있게 쇼핑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마트에 간 세 사람. 함께 시간을 보내며 먹을 와인과 각종 식료품, 바게트 빵까지 하나씩 골라 사왔다. 캠핑 준비로 알차게 하루를 보낸 세 사람의 여행 9일차가 밝았다.

엘 칼라피테에서 피츠로이로 향하는 대망의 하루가 밝았고, 강하늘은 부스스한 몸을 일으켰다. 안재홍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캠핑 준비에 난색을 표했고 "혹한기 훈련하러 가는 기분이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 사이 2층에서 옹성우도 기상했다. 일어나자마자 형들을 향해 모닝 스트레칭을 한 옹성우.

강하늘은 옹성우의 스트레칭을 보고 "아 놀라라"라며 깜짝 놀라했고 캠핑이 쉽지 않을 것을 예감한 대장 안재홍은 온 몸을 중무장하고 나섰다. 무장을 마친 세 사람은 드디어 문 밖을 나섰고, 강하늘은 본격적으로 짐 싸기에 돌입했다. 안재홍은 고기부터 챙기기 시작했다.

"총 어딨어?"라고 묻는 안재홍의 모습은 흡사 사냥을 나가기 전의 모습같았다. 뭔가를 자꾸 빼먹은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한 세 사람은 벌써 허리가 아프고 땀이 난다며 캠핑 준비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의 피츠로이 캠핑이 계속해서 펼쳐지며 여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기대도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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