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철 기자)
[박수철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이 21대 총선 심재철 미래통합당 안양시동안구을 후보 선거운동 현장 방해 피켓시위와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22분께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출입구에서 심 의원을 둘러싸고 선거운동 방해 피켓시위를 벌인 청년 2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적폐세력 청산' , '친일적폐 청산' 피켓을 들고 있던 청년 2명을 붙잡아 인적사항과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귀가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다음주 초께 피켓시위를 벌인 청년 2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22분께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출입구에서 심 의원을 둘러싸고 선거운동 방해 피켓시위를 벌인 청년 2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적폐세력 청산' , '친일적폐 청산' 피켓을 들고 있던 청년 2명을 붙잡아 인적사항과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귀가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다음주 초께 피켓시위를 벌인 청년 2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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