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연기된 콘서트 준비로 열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태사자 콘서트가 #코로나 때문에 7월 말로 연기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더 열심히 남은 기간 연습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코로나19 빨리 사라져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나이키도 이제는 안되네 #나이는 못 속여 #태사자 응원봉 도나 왔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준은 연습실에서 나이키를 선보이며 폭풍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태사자 멤버들 또한 함께 연습하며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멋지십니다 나이키 완벽하고요! 7월에 꼭 만나요”, “진짜 대박!! 이런 춤추실 줄 상상도 못 했네 빨리 콘서트 보고 싶어요!!”, “역시 프로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태사자 소속사 측은 “현재 코로나19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4월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7월로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사자 멤버들도 예정된 시간에 만나지 못함에 아쉬워한다”며 더 멋진 무대를 약속했다.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태사자 콘서트는 7월 25일, 26일 양일간 좌석 변경 없이 그대로 진행된다.
최근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태사자 콘서트가 #코로나 때문에 7월 말로 연기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더 열심히 남은 기간 연습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코로나19 빨리 사라져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나이키도 이제는 안되네 #나이는 못 속여 #태사자 응원봉 도나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멋지십니다 나이키 완벽하고요! 7월에 꼭 만나요”, “진짜 대박!! 이런 춤추실 줄 상상도 못 했네 빨리 콘서트 보고 싶어요!!”, “역시 프로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태사자 소속사 측은 “현재 코로나19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4월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7월로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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