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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로드 투 킹덤’ 첫 방송 앞두고 사전 선호도 조사 실시…팬들 반응 좋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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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엠넷(Mnet) '로드 투 킹덤'이 4월 30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사전 선호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엠넷은 28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 '로드 투 킹덤'의 첫 번째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사전 선호도 조사 기간은 30일 오후 3시부터 4월 5일 밤 11시 59분까지다.
엠넷 페이스북
엠넷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는 사전 선호도 조사가 시작되는 기간에 오픈되며, 투표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20일 공식 공개된 라인업에 따라 펜타곤(PENTAGON), 온앤오프(ONF), 골든차일드(GNDC), 더보이즈(THE BOYS), 원어스(ONEUS), 베리베리(VERYVERY), 티오오(TOO)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는데, 이에 대해 팬들은 반발하고 있다.

이미 이전에도 '컴백전쟁 : 퀸덤'에서도 똑같은 조사를 펼쳤는데, 팬덤의 경쟁을 부추긴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

그래서인지 네티즌들은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해외 팬덤의 규모가 큰 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반응도 함께 나온다.

또한 방송국에서 가수들의 등급을 나눈다는 것에 대해 도가 지나치다는 입장도 많다.

한편, '컴백전쟁 : 퀸덤'의 후속작으로 방영 예정인 '로드 투 킹덤'은 이번에도 이다희와 장성규가 진행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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