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지니뮤직이 네트워크 오류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해져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현재 지니뮤직은 홈페이지 접속은 가능하지만, 음원 스트리밍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는 홈페이지 접속마저 불가능했다.
대략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것은 오후 2시 30분경 부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로 전날에도 서버 오류로 인해 스트리밍이 어려웠던 지니뮤직은 이날도 같은 현상이 벌어져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앞으로 갈아타야겠다", "재생오류 나만 뜨는 게 아니구나", "서버 터진건가??", "노래 좀 듣자" 등의 글을 남기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일부 재생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KT그룹서 2011년 시작한 디지털 음원제공 서비스인 지니뮤직은 PC와 맥은 물론, 휴대폰과 스마트 워치, 기가지니 등 다른 기기와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엠카운트다운'에 간접광고(PPL)로 적용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28일 오후 현재 지니뮤직은 홈페이지 접속은 가능하지만, 음원 스트리밍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는 홈페이지 접속마저 불가능했다.
대략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것은 오후 2시 30분경 부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자들은 "앞으로 갈아타야겠다", "재생오류 나만 뜨는 게 아니구나", "서버 터진건가??", "노래 좀 듣자" 등의 글을 남기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일부 재생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KT그룹서 2011년 시작한 디지털 음원제공 서비스인 지니뮤직은 PC와 맥은 물론, 휴대폰과 스마트 워치, 기가지니 등 다른 기기와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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