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유별나 문셰프’ 에릭이 기억 상실한 고원희와 한집살이가 시작됐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채널A ‘유별남 문셰프’에서는 고원희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에릭의 집에 오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원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고원희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오게 됐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고원희는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일어나자 에릭은 물론 동네 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의사의 “사고로 충격을 잃으면 일시적으로 기억이 날아간다”고 말했다.
기억을 잃은 고원희와 어쩔 수 없이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배고파하는 고원희는 에릭과 중국집에 가자 게걸스럽게 짜장면을 먹어 치웠다.
아침이 밝자 밥을 차려주며 에릭은 “식모도 아니고”라며 화가 났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고원희는 에릭과의 삶에 빠르게 적응하며 마을 사람들과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특히 에릭과 썸이 시작될지 관심이 끌었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문승모(에릭 분)과 유유진(고원희 분)을 중심으로 서하마을, 진소장 보안회사, 동한그룹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채널A ‘유별나 문셰프’는 자유분방한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벨라와 고집불통 스타 셰프 문승모가 충청도 서하마을에서 만나 펼치는 달달하고 짭쪼롬한 힐링 로맨스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채널A ‘유별남 문셰프’에서는 고원희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에릭의 집에 오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원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고원희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오게 됐다.
기억을 잃은 고원희와 어쩔 수 없이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배고파하는 고원희는 에릭과 중국집에 가자 게걸스럽게 짜장면을 먹어 치웠다.
아침이 밝자 밥을 차려주며 에릭은 “식모도 아니고”라며 화가 났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고원희는 에릭과의 삶에 빠르게 적응하며 마을 사람들과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특히 에릭과 썸이 시작될지 관심이 끌었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문승모(에릭 분)과 유유진(고원희 분)을 중심으로 서하마을, 진소장 보안회사, 동한그룹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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