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건즈 아킴보'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서 선공개된 영화 '건즈 아킴보'는 지난달 28일 북미서 개봉했다.
'어벤져스', '맨 오브 스틸', '호빗' 트릴로지, '혹성탈출 : 종의 전쟁'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사마라 위빙, 네드 데네히, 나타샤 류보르디초, 라이스 다비 등이 출연했다.
작품은 납치된 전 여자친구 노바(나타샤 류 보르디초 분)를 구하기 위해 '스키즘'에 나서야 하는 마일즈(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키즘'은 실제로 상대를 죽여야만 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마일즈는 강제로 양 손에 권총을 쥔 채 게임에 나서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마일즈가 점차 서바이벌 게임의 강자로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 등 다수의 리뷰 매체서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고 있다.
한편, '건즈 아킴보'는 국내서는 4월 15일에 CGV 단독 개봉예정인데, 코로나19 사태가 더 길어질 경우 개봉이 무산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서 선공개된 영화 '건즈 아킴보'는 지난달 28일 북미서 개봉했다.
'어벤져스', '맨 오브 스틸', '호빗' 트릴로지, '혹성탈출 : 종의 전쟁'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사마라 위빙, 네드 데네히, 나타샤 류보르디초, 라이스 다비 등이 출연했다.
'스키즘'은 실제로 상대를 죽여야만 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마일즈는 강제로 양 손에 권총을 쥔 채 게임에 나서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마일즈가 점차 서바이벌 게임의 강자로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 등 다수의 리뷰 매체서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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