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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을지로3·4가 외국인 막걸리집 ← 노가리 골목 ← 한약방 카페 “힙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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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서울 중구 서울 을지로 3·4가 일대 소재 외국인 막걸리집, 노가리 골목, 한약방 카페 등이 화제다.

28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응원한다 – 서울 을지로 3가와 을지로 4가’ 편을 방송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배우 김영철은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 3·4가 일대를 누비며, 굴비로 가득한 ‘굴비골목’, 지역사랑 상품건으로 최대 20% 할인이 가능한 ‘서울중부시장’, 삶의 현장 ‘철공소골목’, 뉴트로를 품은 ‘골목카페’, 서울 미래유산 ‘노가리 골목’ 그리고 외국인이 운영하는 막걸리집, 한우사골칼국수 식당, 오징어불갈비찜 맛집 등을 만나거나 방문 또는 체험했다.

을지로는 수십 년 경력의 장인들이 묵묵히 터를 지켜가고 있는 곳이다.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분위기로 ‘힙지로’ 열풍이 뜨겁다.

김영철이 향한 골목카페에서는 을지로식의 뉴트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매우 비좁은 골목을 거치니, 한약방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가 나왔다. 옛 감성을 담은 해당 카페는 뉴트로의 성지로 유명하다.

을지로에는 많은 ‘서울미래유산’을 품고 있는데, 노가리골목 또한 그 중 한 곳이다. 골목 전체가 100년 뒤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보물로 인정받았다. 고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연탄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노가리 안주와 생맥주 한 잔, 그 운치를 지금도 즐길 수 있는 핫프레이스다.

김영철은 서울 중구 주교동, 을지로4가역과 방산시장 일대에 위치한 외국인 운영 막걸리집도 방문했다. 한국어는 잘 몰라도 우리나라 막걸리들은 다 꿰고 있는 ‘막믈리에’를 만나 얼큰한 분위기에 잠시 취하기도 했다.

해당 막걸리집은 요리주점으로, 소백산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닭무침, 수육, 마라제육볶음, 연근메치카츠, 바질감자전, 다랭이팜, 고추튀김, 흑후추달껍질가지볶음 등의 안주를 만날 수 있다.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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