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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귀찮아?’ 알목심·양배추스테이크 레시피! 에이핑크 박초롱·김남주 먹방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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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28일 Olive ‘배고픈데 귀찮아?’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김남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풍과 주우재는 손님 접대 메뉴로 스테이크를 내놓았다. 그 과정에서 양배추스테이크를 비롯한 색다른 레시피를 공개했다.
Olive ‘배고픈데 귀찮아?’ 방송 캡처
Olive ‘배고픈데 귀찮아?’ 방송 캡처
▲ 양배추스테이크
1. 스테이크 모양으로 동그랗고 굵게 자른 양배추 양쪽 겉면에 소금 후추로 밑같을 하고 밀가루를 묻힌다.
2.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어 녹인 양배추를 올리고 굽는다.
3. 적당히 구운 양배추에 체다치즈 1장, 슈레드치즈 두 주먹을 올린 후 약불로 바꿔 프라이팬 뚜껑을 닫는다.
4. 어느 정도 익으면 기름과 물 1T를 넣고 약불에 조금 더 구우면 완성.

▲ 알목심스테이크
1. 지퍼백에 알목심을 넣고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는다. (수비드)
2. 알목심에 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뿌려 밑간을 한다.
3. 센 불에 올리브유를 달군 다음 김이 올라오면 중약불로 줄인다.
4. 스테이크를 굽다가 편마늘을 넣는다.
5. 럼 또는 건포도 소주(소주에 건포도를 2~3일 동안 담가놓으면 플람베를 햇을 때 향을 입힐 수 있음. 마늘을 담가놓아도 효과 있음.)로 플람베를 한다. (불맛을 입히는 플람베 특성 상 후라이팬이 불길이 일어나니 주의 요망)
6. 스테이크의 열을 식히면서 육즙이 골고루 퍼지게 하는 레스팅 과정을 거친다.
7. 스테이크를 한입 크기로 썬다.
8. 주물팬을 달궈 버터를 놓인 뒤 썰어낸 스테이크를 플레이팅 하면 완성.

▲ 페이퍼겉절이
1. 라이스페이퍼를 샐러드 용도의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각종 채소 등의 재료를 샐러드 용도로 채 썬다.
3. 후르츠칵테일 1팩, 고춧가루 2T, 설탕4T, 소금 1/2T, 간장 3T, 식초 3T, 참기름 2T를 섞어 섞는다.
4. 다양한 채소와 라이스페이퍼를 소스에 버무리면 완성.

본방은 금요일 저녁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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