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윰댕이 아들 소도서관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도서관과 함께 수제 입욕제 만들었어요! | 윰드메이드(Yum de Mad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윰댕은 아들 소도서관과 함께 입욕제 만들기에 도전했다. 윰댕은 “사실 건우 취미가 입욕제를 넣고 거품 목욕을 하는거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직접 입욕제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콘스타치부터 구연산, 탄산수소나트륨, 장식용 꽃 등 다양한 재료를 소개한 두 사람. 소도서관은 자신감 넘치게 마인크래프트 입욕제를 만들고 싶다고 말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엄마 윰댕과 시종일관 행복한 얼굴로 입욕제를 만들던 건우는 “망했다”라면서도 해맑게 웃기도 했다. 윰댕과 소도서관은 투닥거리면서도 찰떡같은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입욕제를 만든 후 실제로 욕조에 담구는 에필로그까지 공개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우 입모양 엄마랑 똑같아서 넘 귀엽쟈나 심심한데 입욕제 만드는거 따라해봐야겠어요ㅋㅋㅋ(민***)”, “건우가 본인입으로 소도서관이래 심쿵ㅠㅠ (이*)”, “입모양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닮았어요 귀여움이 두배! (솜**)”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27일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도서관과 함께 수제 입욕제 만들었어요! | 윰드메이드(Yum de Mad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윰댕은 아들 소도서관과 함께 입욕제 만들기에 도전했다. 윰댕은 “사실 건우 취미가 입욕제를 넣고 거품 목욕을 하는거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직접 입욕제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엄마 윰댕과 시종일관 행복한 얼굴로 입욕제를 만들던 건우는 “망했다”라면서도 해맑게 웃기도 했다. 윰댕과 소도서관은 투닥거리면서도 찰떡같은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입욕제를 만든 후 실제로 욕조에 담구는 에필로그까지 공개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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