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스타와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유랑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중고물품 판매 방법을 공개했다.
기존 ‘유랑마켓’은 별도의 공지없이 녹화날 스타의 집근처 주민들에게 ‘당근마켓’ 앱을 통해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스타의 물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요청과 방법을 묻는 시청자들을 위해, 시청자를 위한 판매도 함께 게시했다.
1차적으로 당근마켓 앱을 이용해 스타의 집 주변 주민들에게 중고물품이 판매된다. 2차로 미처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은 방송이 끝나고 JTBC 홈페이지-유랑마켓 시청자 구매신청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다만 가격조정은 할 수 없으며, 거래가 성사되면 입금 확인과 함께 무료로 물품이 배송된다.
한편 디바 김완선이 다음 중고물품 판매자로 나선다. 본인이 직접 만든 예술품부터 독특한 소품들까지 예고를 통해 공개해 과연 어떤 물품이 판매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완선의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29일 일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중고물품 판매 방법을 공개했다.
기존 ‘유랑마켓’은 별도의 공지없이 녹화날 스타의 집근처 주민들에게 ‘당근마켓’ 앱을 통해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1차적으로 당근마켓 앱을 이용해 스타의 집 주변 주민들에게 중고물품이 판매된다. 2차로 미처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은 방송이 끝나고 JTBC 홈페이지-유랑마켓 시청자 구매신청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다만 가격조정은 할 수 없으며, 거래가 성사되면 입금 확인과 함께 무료로 물품이 배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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