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수찬이 ‘미스터트롯’ 마스터들을 똑같이 따라하며 인간 복사기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콘서트 회의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평소 성대모사 자판기로 통하는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마스터들의 심사평을 선보였다. 먼저 김수찬은 진성의 심사평을 따라하며 빙의한 듯한 싱크로율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주현미의 옷을 다듬는 옷매무새는 물론, 목소리, 제스처로 박수를 불러왔다.
나태주는 마지막으로 노사연의 개인기를 주문했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김수찬은 “저는 진짜 너무 좋았고요 어떻게 그렇게 점프하면서 춤춘다는게 외모도 너무 좋고 제 마음에 둥지를 틀었어요”라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대사는 물론 노사연 특유의 커다란 눈과 표정을 복사하며 남다른 끼를 표출했다.
김수찬의 남다른 끼를 엿볼 수 있는 ‘미스터트롯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콘서트 회의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평소 성대모사 자판기로 통하는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마스터들의 심사평을 선보였다. 먼저 김수찬은 진성의 심사평을 따라하며 빙의한 듯한 싱크로율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태주는 마지막으로 노사연의 개인기를 주문했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김수찬은 “저는 진짜 너무 좋았고요 어떻게 그렇게 점프하면서 춤춘다는게 외모도 너무 좋고 제 마음에 둥지를 틀었어요”라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대사는 물론 노사연 특유의 커다란 눈과 표정을 복사하며 남다른 끼를 표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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