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동거에 들어간다.
27일 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들과 동거가 시작됐다. 휴... 거실에서 마주치지 말자. 각자 방에서만 생활하자”라며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맑게 미소지으며 소파에 앉은 이들의 친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은 “축하합니다. 한 소속사 한 지붕” “웅? 셋이 동거? 재미있겠다!” “세 분 증거운 동거 되시길”이라며 우애 좋은 동료 세 사람의 동거를 응원했다.
영기, 김호중, 안성훈 세 사람은 생활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가수들로,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이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들과 동거가 시작됐다. 휴... 거실에서 마주치지 말자. 각자 방에서만 생활하자”라며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맑게 미소지으며 소파에 앉은 이들의 친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기, 김호중, 안성훈 세 사람은 생활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가수들로,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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