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한소희가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옛날이지만.. 오늘 밤 jtbc 10시 50분 #부부의세계 첫방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신비로운 느낌을 물씬 풍기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시켰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특히 이시언은 “오 드디어 오늘이구먼”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격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27일 첫방송되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로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원작이다.
한소희를 비롯해 김희애, 김영민, 박해준, 박선영 등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극중 한소희는 여병규(이경영)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부족함 없이 자란 필라테스 강사 여다경으로 분한다.
한소희의 활약이 기대되는 ‘부부의 세계’는 27일 JTBC에서 첫방송된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옛날이지만.. 오늘 밤 jtbc 10시 50분 #부부의세계 첫방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신비로운 느낌을 물씬 풍기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시켰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로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원작이다.
한소희를 비롯해 김희애, 김영민, 박해준, 박선영 등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극중 한소희는 여병규(이경영)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부족함 없이 자란 필라테스 강사 여다경으로 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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