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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싱어' 김양, "무명시절에 우승 트로피 팔기도…부모님께 죄송" 눈물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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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 김양이 부모님 이야기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에서는 김양이 출연해 무명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양은 오랜 무명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7~8년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말한 그는 "월수입 80~100만원이었다. 방값내고 나면 30만 원남는다. 그걸로 버텼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생활고때문에 '도전1000곡' 우승 트로피를 팔아가며 활약했다고. 이때문에 현재는 케이스만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 캡처

힘들었지만 버틸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김양은 "무조건 1위는 가족이다"라고 고갤개를 끄덕였다. 건강이 좋지않은 부모닝에 대해 "지친다기보다는 조금 더 안정감 있게 못 해 드려서 죄송할 뿐이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버님 풍채가 좋으시네요", "당신이있어 행복한 우리들입니다!우리와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지는 순간...... ㅠㅠSBS 관계자님들이 부디 이 방송 보시고선 좋은 연락주시길", "코로나 바이러스 사라지고나면 다시 바빠질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스트싱어'는 트로트계를 접수한 실력자들 총 24인이 펼치는 불꽃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MB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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