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민 기자)
뉴시스 제공
[김성민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해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과 김동현 군산지역금융센터장, 서두원 정읍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성란 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정읍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전북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해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과 김동현 군산지역금융센터장, 서두원 정읍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성란 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정읍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전북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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