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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공주택·유치원·학교 승강기에 항균필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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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정예준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과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공공시설 내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승강기는 좁고 밀폐된 공간이다. 사람이 밀집되기 쉬워 직접 접촉 우려가 높다. 버튼 등을 통한 간접 접촉 가능성도 상존해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다.

구는 지역 내 전체 공동주택 총 186개 단지 내에 운영되는 승강기 1662곳에 항균필름을 부착하도록 조치했다.

항균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서식을 어렵게 하는 구리 성분이 함유돼 있다. 승강기 버튼 전용으로 제작됐다.

구는 영유아와 학생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내 승강기에도 부착할 예정이다. 주민의 왕래가 많은 구 관할 공공시설 승강기에도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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