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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코로나19 25번-27번 추가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학동사거리부터 전주까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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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서울 강남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이 공개됐다. 

27일 강남구청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중 25번과 27번의 이동경로가 파악됐다.

먼저 25번째 확진자는 19살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카페, 만화방, 약국, 음식점 등을 방문했으며 21일 역시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부친 사무실, 편의점 등을 방문했다. 

또한 23일 강남구청역 3-1번 출구에 있는 쇼핑매장과 강남구청 주변 카페에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5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문 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 공식 블로그

27번째 확진자는 22일 강남역 4번 출구 음식점을 방문했으며 23일 전주에 있는 부친댁에 방문했다. 그 후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해외 입국자들의 양성 확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자율적으로 2주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입국 3일 이내에 검체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코로나19 증상에도 제주도 여행을 한 모녀에 대해 제주도하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피해액을 산정 중이며 1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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