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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식]KAI 고성공장, 신규 근로자 고성군 거주자 우선 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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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시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남 고성군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고성공장이 오는 4월부터 고성공장에 근무할 신규 근로자 274명 가운데 고성군민을 우선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KAI 고성공장은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일원에 조성 중인 이당일반산업단지에서 근무할 총 413명의 근로자 가운데 우선 274명을 채용한다.

30일 모집공고를 내고 5월11일부터 6월12일까지 교육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채용자격 요건은 고졸 이상이며 우대 사항은 고성군 거주자, 항공기 정비관련 자격증 소지자, 청년층 및 채용예정자교육 이수자이지만 협력업체마다 조금 다를 수 있다.

채용예정자교육(항공기 기체 부품 조립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고성군은 KAI 고성공장 신규 근로자 채용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I 고성공장 신축은 고성군이 항공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장기 지속발전이 가능한 경제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

한편 KAI 고성공장은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일원에 조성 중인 이당일반산업단지에 신축돼 협력업체(피앤엘, 켄코아, 대화항공, 하이즈항공)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413명의 근로자가 근무할 예정이다.

◇고성군,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 3억원 규모 출시

경남 고성군이 4월1일부터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을 3억원 규모로 출시한다.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은 군내 자금의 지역 내 순환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군 전역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탑마트 등 대규모 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전통시장,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 환전을 위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빠른 구매와 환전이 가능해 소비자, 가맹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 조기 활성화를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월 100만원으로 하고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상품권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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