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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알고보면 대식가 "소고기 6인분 기본, 김밥 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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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해피투게더4' 함소원이 의외의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찐 다이어터 특집으로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집안 자체가 대식이다.기본적으로 소고기 6인분을 먹는다 먹자고 하면. 혼자 먹어도 김밥도 기본 세 줄 산다.이모님이 몇 분이서 드냐고 하면 저 혼자 먹는다고 한다"며 약간의 식탐이 있다고 고백했다.

KBS2 '해피투게더4'

그는 "회식할때 고기가 있으면 구워가면 거의 익어가는게 보인다. 거기를 뒤집는 척 하면서 앞으로 갖다놓는다. 덜 익은건 멀리 내보내면서 슬쩍 먹고 휑하다 싶으면 다른 테이블을 보면서 평소 그렇게 친하지 않은 오디오 스태프분들 곁으로 가서 근황 물어보면서 고기 굽는척 하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보통 여자 연예인들 쉬는 시간에 김밥 주면 한 두개 먹고 마는데 (함소원은) 분명히 대기실에서 한 줄을 먹었는데 한 줄을 들고 들어왔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 찌는거 같다고 하자 함소원은 "운동을 해서 기본적 근육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큰 편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함소원은 과거 학창시절 무용입시가 끝난 후 74kg까지 쪘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이후로 정말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뺐다. 그 이후로 매일 다리는 찢는다"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그해 딸 혜정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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