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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오더’ 마크 블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마돈나 등 할리우드 관계자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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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Mark Blum)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준다.

26일(현지시간) NBC 등 다수 매체들은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70세.

1970년대부터 배우로 활동했던 마크 블럼은 '뉴욕 언더커버', 'NYPD 블루', '로앤오더'(Law & Order) 등의 드라마와 '크로커다일 던디', '섀터드 글래스'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브로드웨이에서도 공연을 왕성하게 해왔던 그는 지난해 9월 연극 '펀 힐'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마크 블럼 / 온라인 커뮤니티
마크 블럼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할리우드는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1985년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서 그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팝의 여왕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영화의 스틸컷을 게재하면서 그를 애도했다.

마돈나는 "뛰어난 인간이자 배우, 친구였던 마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쓰려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비극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뉴욕의 비영리 브로드웨이 극장 플레이라이트 호라이즌 극장도 SNS서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미국은 2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 5,999명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 확진 1위로 올라섰다. 완치자는 755명이며, 사망자는 1,3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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