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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7개 시도 학원·교습소 운영제한 업종 지정…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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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박수철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경기, 인천 등을 포함한 7개 시도에서 학원과 교습소를 운영제한 업종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은 지난 22일, 서울·충남·대구·경남은 23일, 경기·인천은 24일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해당 지역 학원에는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 외의 지역에도 지자체와 교육청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중대본은 지난 24일 학원,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감염병 예방 지침을 마련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영유아 학원을 포함한 중대형 학원, 기숙학원 등에 대해서는 교육청, 소방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원격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격학원 등록절차 간소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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