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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입 해외 입국자 168명 27일 오전 현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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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지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해외 입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로 유입된 해외 입국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26일 오후 7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대구 유입 해외 입국자는 168명으로 유럽 143명, 아시아 14명, 아메리카 3명, 중동 5명, 오세아니아 3명이다.

이 가운데 자가진단 앱을 통해서 유증상을 호소한 30명 중 20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1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고 나머지 10명은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증상인 유럽 입국자 138명 중 95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해 8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5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로 인한 지역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이들에 대해 2주간의 자가격리 해제 전에 재검사를 시행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구에서는 오전 0시 기준으로 전일 같은 시각 대비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65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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