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군포 요양원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총 20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제공
[이연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군포 효사랑요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멈추지 않고 있다.

군포시는 27일 효사랑요양원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판명을 받은 확진자는 입소자 2명과 종사자 1명이다.

입소자는 85세, 91세 여성이다. 종사자 역시 49세 여성으로 군포시에 거주한다.

이들은 1·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26일 실시한 3차 검사결과 27일 오전 확진자로 판명됐다.

시는 확진자들은 격리 상태로 특별한 이동 경로는 없으며, 치료 받을 병원이 배정되는 대로 이송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요양원과 관련해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군포보건당국은 집단으로 확진자가 나오자 요양원 시설을 전면 폐쇄했다.

아울러 방역을 강화하고, 종사자와 입소자 전체에 대해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으며, 전수 검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설에 대해서는 코호트 격리 조치를 내렸다.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효사랑요양원은 노인성 질환과 치매·중풍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돌보는 곳으로, 5층짜리 복합건물의 4∼5층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입소자 33명과 종사자 20명 모두 5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Tag
#newsis